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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i 생성이미지
알파벳 클래스A(GOOGL) 주가가 11월 6일 미국 나스닥 정규장에서 전일보다 0.78% 오른 284.78달러에 마감했다. 자회사 구글은 같은 날 공개된 인프라 사업 소식에서 미국 와이오밍주 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했다.
11월 6일 데이터센터 개발업체 크루소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구글은 와이오밍주 남동부의 데이터센터 개발 부지를 인수했다. 크루소는 부지 선정과 관계 당국의 승인, 전력 조달 구상 등 사전 개발 작업을 맡았다.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과 서비스를 처리하는 서버를 운영하는 시설이다. 서버를 수용할 부지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급할 전력을 마련하는 일이 개발 과정에 포함된다.
크루소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 톨그래스와 함께 이 사업을 시작했다. 발표에 제시된 전력 공급 구상은 연료전지와 전력망, 천연가스 터빈을 조합하는 방식이다.
장기 계획에는 톨그래스의 지역 이산화탄소 거점을 활용한 탄소 포집도 포함됐다. 이번 발표는 부지 인수와 사전 개발 작업 완료에 관한 내용이다.
크루소는 텍사스주 암스트롱 카운티에서도 구글의 데이터센터 단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가에 사용한 가격은 미국 동부 표준시 오후 4시 정규장 종가이며 시간외 거래 가격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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