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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대규모 기술 개선도 솔라나(Solana, SOL)의 매도세를 막지 못하면서 100달러 지지선 방어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10월 22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24/7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솔라나는 10월 15일과 18일 두 차례 100달러 부근에서 매수세를 만나 반등했다. 다만 110달러 부근에 모인 20일과 50일 이동평균선을 밑돌아 매도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단기적으로 100달러를 지킬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하락 위험이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솔라나 개발사 안자(Anza)가 개발한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21일 메인넷에 적용됐다. 거래가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확정되는 시간은 약 150밀리초로 단축됐다. 그러나 솔라나는 다음 날 5.2% 하락했다. 매체는 시장 전반의 불안 속에서 기대했던 호재가 현실화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ETF 자금 흐름도 반등을 확신하기에는 부족했다. 솔라나 ETF에는 21일 약 58만 5,000달러가 순유입돼 5일부터 이어진 순유출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16일 하루 순유출액만 1,270만달러였다. 2일부터 21일까지 누적 순유출액은 5,910만달러에 달했다.
높은 국채금리도 부담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일 5.1%를 기록했다. 같은 날 변동성지수(VIX)는 17.3으로 일주일 동안 13.4% 상승했다. 매체는 최근 한 달 솔라나의 하락률이 9.6%로 비트코인(Bitcoin, BTC)의 2.3%보다 컸다며, 시장 불안에 솔라나가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고 지적했다.
반등 조건으로는 110달러 회복과 며칠간 이어지는 ETF 순유입을 제시했다. 두 조건이 충족돼야 9월 25일 종가인 122달러 복귀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일봉 종가가 10월 18일 저점인 100.32달러를 밑돌면 지지선이 무너진 것으로 판단했다. ETF 순유출이 지속되거나 VIX가 20을 웃도는 상황까지 겹치면 95달러로 밀릴 수 있으며, 그 아래 지지선으로는 7월 저점인 74달러를 제시했다.
[기사 핵심 요약]
-솔라나는 100달러 부근에서 두 차례 반등했지만, 110달러 부근의 주요 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했다.
-알펜글로우 적용 다음 날 가격은 5.2% 하락했으며, ETF의 하루 순유입도 최근 누적 순유출을 되돌리기에는 부족했다.
-반등에는 110달러 회복과 연속적인 ETF 순유입이 필요하며, 종가 기준 100.32달러 이탈은 추가 하락 위험을 키우는 조건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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