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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10월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이 8만1,500달러 지지선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가 전했다. 이 가격대가 무너지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8만1,500달러는 5월 상승장에서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했다가 최근 되찾은 구간이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전체가 보유한 비트코인의 평균 매입 단가인 '현물 ETF 취득 단가'와도 겹친다.
글래스노드는 다음 지지선으로 7만7,600달러를 제시했다. 이 가격은 시장 참여자 전체의 평균 취득가인 '트루 마켓 평균가(True Market Mean Price)'와 일치한다. 업체는 "같은 가격대가 5월 상승세를 막은 뒤 깊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종가가 이를 확실히 밑돌면 7만달러 중반대가 다시 거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악의 경우 지지선으로는 7만4,800달러를 꼽았다. 최근 155일 안에 거래된 코인의 평균 매입가인 단기 보유자 취득 단가와 겹치는 구간이다.
가격이 내렸지만 ETF에는 매수세가 이어졌다. 온체인 렌즈(Onchain Lens)에 따르면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는 이날 비트코인 384.77개, 약 3,140만달러어치를 사들였다. IBIT는 이번 주 현물 비트코인 ETF 가운데 자금 유입 규모에서 선두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4% 넘게 하락해 8만989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약 1조7,000억달러다. 글래스노드는 종가가 8만1,500달러 아래에 머물면 8만달러 밑에서 투매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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