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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지난 3개월 동안 35% 급등한 데 이어 이번 가상자산 사이클에서 가장 강력한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삼각 수렴 돌파 신호와 스테이블코인 RLUSD의 폭발적인 공급 확대, 기관급 대규모 트레저리 조성이 맞물린 결과다.
10월 1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1시간 봉 차트상 대칭 삼각 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르티네즈는 “1.54달러 상단에서 시간 봉 마감이 이뤄져야 상방 돌파가 확정된다”며 돌파가 확인되면 약 10% 상승한 1.70달러까지 단기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명 트레이더 크레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 역시 “낮은 시간 프레임의 박스권에 갇혀 있지만 돌파가 시작되면 대단히 폭발적일 것”이라며 현물 매수 후 대기 전략을 제시했다.
리플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RLUSD의 급성장세도 온체인 펀더멘털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 RLUSD 유통 공급량은 지난 일주일 동안에만 약 1억 1,200만 달러 증가했다. 총 가치 27억 4,000만 달러 규모인 페이팔의 PYUSD를 불과 약 2억 4,800만 달러 차이로 바짝 추격하는 수준이다. 현재 RLUSD 총공급량의 56%는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에, 나머지 44%는 XRP 레저에 분배되어 있다.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XRP 레저 기반 공급량은 6,300만 달러 늘었고 이더리움 기반 공급량은 4,900만 달러 증가했다.
기관 단위의 초대형 자금 조달과 트레저리 구축 계획도 수급 호재로 부상했다. 에버노스(Evernorth)는 4억 7,330만XRP 규모의 트레저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자산고는 리플 사가 지원하는 약 1억 2,680만XRP와 스폰서 물량 약 2억 1,130만XRP, 시장 직접 매입 물량 약 8,440만XRP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10억 달러가 넘는 사모 투자 약정을 이미 확보하며 기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XRP가 단기 저항선인 1.54달러를 확고히 뚫어낼 경우 RLUSD의 유동성 확장과 10억 달러 규모의 기관 매집세가 시너지를 내며 역대급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평가했다. 시장 전반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온체인 실적과 기관 수급이 뒷받침되고 있어 차기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XRP가 1.54달러 상향 돌파 시 1.70달러까지 상승하는 대칭 삼각 수렴을 형성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RLUSD 공급량이 일주일간 1억 1,200만 달러 급증해 PYUSD를 턱밑 추격했다.
-에버노스가 10억 달러 사모 투자를 유치하며 4억 7,330만XRP 트레저리 조성에 착수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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