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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가 약 2% 반등하며 단기 상승 전환의 분수령인 0.0917달러 돌파를 다시 시도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의 공포·탐욕 지수(Fear and Greed Index)가 68로 위험선호 심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PI는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0.0917달러를 확실히 넘어설 수 있느냐가 추가 반등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PI는 전날 2% 넘게 하락한 뒤 화요일 약 2% 반등해 0.0905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주 78에서 68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중립 구간을 크게 웃돌며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러한 투자심리가 지속될 경우 예정된 v28 프로토콜 업그레이드와 맞물려 PI를 비롯한 알트코인 투자심리를 뒷받침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다만 기술적으로 PI는 아직 단기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가격은 첫 번째 저항선인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0.0917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100일 EMA는 0.1008달러, 200일 EMA는 0.1337달러로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 자리해 있어 보다 큰 흐름에서는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반등의 첫 관문은 0.0917달러다. PI가 50일 EMA를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0.1341달러에서 0.0704달러까지 이어진 하락 구간의 50%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 수준인 0.0990달러를 향할 수 있다. 이 구간 바로 위에는 100일 EMA인 0.1008달러도 자리하고 있어 0.0990~0.1008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다.
모멘텀 지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일봉 기준 RSI(상대강도지수)는 50 부근으로 중립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시그널선을 소폭 웃돌고 있다. 이는 강한 추세 반전보다는 당분간 가격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횡보 흐름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0.0917달러 돌파에 실패하고 다시 밀릴 경우 23.6%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인 0.0827달러가 첫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이 가격마저 무너지면 사이클 저점 부근인 0.0704달러까지 하락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PI의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단기 상승 전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결국 50일 EMA인 0.0917달러를 넘어서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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