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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가 100달러선 붕괴를 빠르게 만회한 가운데, 현물 ETF의 11주 연속 순유입과 거래소 공급 감소, 네트워크 성장세를 근거로 15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SOL은 6월 초 저점 이후 이미 약 92% 급등했지만,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기관 수요가 이어지면서 추가 돌파를 뒷받침할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9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SOL은 9월 중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조기 통과 기대가 약해지면서 한때 1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이후 빠르게 반등했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솔라나의 돌파가 임박했다는 기존 전망을 재차 강조하며, SOL 현물 ETF가 11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점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기관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되는 SOL을 흡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마르티네즈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솔라나의 강한 상승을 뒷받침하는 네 가지 핵심 지표를 제시했다. 6월 중순 이후 이어진 현물 ETF 자금 유입과 함께 거래소 내 SOL 공급량이 감소하고 네트워크는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 11일 솔라나 네트워크의 신규 주소가 1,200만개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도 상승 전망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가격 측면에서는 100달러 부근의 강한 지지력이 주목됐다. SOL은 9월 중순 이 가격대를 일시적으로 이탈했지만 곧바로 회복했다. 마르티네즈는 이러한 움직임이 가격 조정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의 기존 분석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현물 ETF 수요와 거래소 공급 감소, 네트워크 확장, 100달러 부근의 지지가 맞물리면서 향후 150달러를 향한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다.
SOL은 이미 6월 초부터 단계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지난 6월 초 62달러 부근까지 하락한 이후 30일 동안 약 30% 상승했고, 제한적인 조정을 거친 뒤 8월 마지막 10일 동안 다시 45% 급등했다. 9월 하반기에도 약 23% 상승하면서 현물 ETF 자금 유입을 기반으로 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6월 7일 이후 전체 상승률은 약 92%로, 가격 기준으로는 약 60달러 올랐다. 기사 작성 시점 SOL은 119.84달러에 거래돼 2026년 연초 가격과의 격차도 약 5달러까지 좁혔다. 마르티네즈가 제시한 150달러 목표가에 도달하려면 현재 수준에서 추가 상승이 필요하지만, 그는 11주 연속 ETF 순유입과 공급 감소, 네트워크 성장세를 근거로 추가 랠리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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