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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가 초당 217건이 넘는 거래 속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위적인 부하 시험이 아닌 실물자산(RWA) 토큰화와 국채 거래 등 실제 기관 자금 유입이 처리량 폭증을 이끌었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XLM) 네트워크는 100개 블록 구간에서 초당 거래 처리량(TPS) 217.4건을 달성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직전 최고치였던 초당 211건을 세운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기록을 다시 썼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체인스펙트(Chainspect) 집계 결과 XLM은 실시간 환경에서 평균 120TPS에서 180TPS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초당 약 20TPS 수준인 이더리움 메인넷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9월 중순 적용된 프로토콜 28 업그레이드와 소로반(Soroban) 스마트 계약 플랫폼의 최적화가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대규모 데이터 세트 처리 능력이 개선되면서 토큰화된 정부 국채와 유럽 재정 증권 등 기관용 거래 흐름이 급증했다. 스테이블코인의 높은 유통 회전율 역시 네트워크 부하를 분산 처리하며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통계는 XLM 네트워크의 질적 차별화를 명확히 보여준다. 9월 27일 기준 XLM의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는 33억 8,000만달러로 이더리움, BNB체인, 솔라나에 이어 전 세계 4위에 올랐다. 특히 활성 프로젝트 수는 72개에 불과해 프로젝트당 평균 가치가 4,700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이더리움의 570만달러, 솔라나의 140만달러를 압도하는 수치로 대형 기관 자금 중심의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한다.
전문가들은 XLM이 단순한 수수료 인하 경쟁을 넘어 건당 0.0001달러의 고정 수수료와 5초 안팎의 즉각적인 거래 완결성을 제공하며 전통 금융권의 요구를 충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기성 밈코인 중심의 네트워크와 달리 대형 금융 자산의 온체인 이동이 속도 기록 경신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장기 펀더멘털이 한층 탄탄해졌다는 관측이다.
[기사 핵심 요약]
-스텔라가 초당 217.4건의 거래 처리량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역대 최고 속도를 다시 경신했다.
-실물자산 토큰화 규모가 33억 8,000만달러에 달하며 프로젝트당 평균 자산 4,700만달러로 기관 특화 플랫폼 입지를 굳혔다.
-프로토콜 28 업그레이드와 국채 토큰화 수요 증가가 맞물려 안정적인 대용량 처리 능력을 입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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