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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화 자산, 블록체인, RWA/AI 생성 이미지
미국 자본시장이 블록체인 기반의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체제로 진입하는 제도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토큰화된 주식 거래를 승인하는 5년 기한의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조치를 전격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요건을 갖춘 토큰화 증권 거래소(TSV)는 기존 증권거래소 등록 의무의 상당 부분을 면제받고 적격 참여자를 위한 유동성 풀을 제공하며 온체인 주식 매매를 중개할 수 있게 됐다. 폴 앳킨스(Paul Atkins) SEC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기존 거래소들이 미국 자본시장의 온체인 거래를 촉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고 평가했다.
규제 당국은 토큰화 기술이 발행, 거래, 이전, 청산, 소유권 기록 등 핵심 시장 인프라 기능을 현대화하여 거래 비용을 낮추고 투명성을 높이며 유동성을 확대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진단했다. 특히 거래가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자산의 유동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5년간의 조건부 면제 기간 동안 시장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영구적인 제도권 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월가와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이번 면제 조치로 전통 주식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처럼 상시 거래 체제로 개편되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대형 금융기관과 암호화폐 기업들이 토큰화 주식 상품 도입을 본격화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미국 주식 시장의 차세대 결제 및 인프라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화 주식의 24시간 거래를 허용하는 5년 기한의 혁신 면제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토큰화 증권 거래소는 기존 거래소 규제 부담을 덜고 유동성 풀을 통해 온체인 주식 거래 중개가 가능해졌다.
-미국 증시 인프라 현대화와 유동성 확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5년간 축적된 데이터는 영구 제도화에 반영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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