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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가운데 거래 한 건당 평균 금액 1위를 차지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큰 격차로 앞섰다.
7월 31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TradingView) 암호화폐 스크리너에서 XRP의 평균 거래액은 8만 6,680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은 약 1만 4,20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에 그쳤다. USDT와 USDC의 평균 거래액도 XRP보다 낮았다.
XRP는 일부 대형 블록체인보다 적은 거래를 처리했다. 거래 한 건당 이동한 평균 금액은 주요 암호화폐보다 컸다. 더크립토베이직은 XRP 레저에서 소액 개인 거래보다 고액 송금의 비중이 높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XRP 커뮤니티에서는 평균 거래액 증가를 기관 활동 확대의 신호로 평가했다. 다만 평균 거래액만으로 기관 참여를 확인할 수는 없다. 거래소 지갑 간 이동이나 고래의 대규모 송금도 평균 거래액을 끌어올릴 수 있다.
XRP 레저의 실물자산(RWA) 시장도 확대됐다. RWA.xyz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XRP 레저에 유입된 신규 토큰화 실물자산은 26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블록체인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 XRP 레저의 실물자산 총액은 43억 8,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최근 30일 XRP 레저의 스테이블코인 전송액은 10.8% 증가한 42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9억 2,600만달러에 달했다. RLUSD는 XRP 레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약 94%를 차지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고액 송금과 토큰화 자산, 결제 중심 활용이 XRP 레저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XRP의 평균 거래액은 8만 6,680달러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았다.
-비트코인의 평균 거래액은 약 1만 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로 집계됐다.
-XRP 레저의 실물자산 총액은 43억 8,000만달러이며 최근 30일 스테이블코인 전송액은 42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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