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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 STR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우선주 STRC의 8월 배당률을 12%로 동결했다. STRC는 100달러 액면가보다 10달러 넘게 낮은 89.46달러에 마감했다.
8월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STRC의 8월 배당률을 올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세일러는 STRC를 소득을 늘릴 수 있는 투자 수단으로 소개했다. 8월은 STRC 배당금을 월 2회 지급하는 두 번째 달이다.
STRC는 지난달 31일 89.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7월 한 달간 5.42% 올랐지만 액면가 100달러에는 크게 못 미쳤다. 스트래티지는 6월 부진한 주가 흐름을 반영해 7월 배당률을 0.5%포인트 높인 12%로 조정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 퐁 레(Phong Le)는 “STRC가 장기적으로 99~100달러에 거래되도록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다만 목표 가격에 도달할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STRC가 액면가 아래에 머물렀는데도 배당률을 추가로 높이지 않은 셈이다.
스트래티지는 2분기 82억 2,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 보유분에서 발생한 미실현 손실은 83억 2,000만달러였다. 회사는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37억 5,000만달러 규모의 달러 준비금을 마련했다. 해당 자금은 2년 넘게 지급 의무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스트래티지는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STRC 2,500만달러어치를 다시 사들였다. 회사는 STRC 가격이 100달러 아래에 머무는 동안 추가 매입을 이어갈 방침이다. 세일러는 X(구 트위터)에 “비트코인 드라이브 가동”이라고 밝히며 비트코인 보유량 변화 발표 가능성도 내비쳤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는 STRC가 89.46달러에 머물렀는데도 8월 배당률을 12%로 동결했다.
-스트래티지는 2분기 82억 2,0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37억 5,000만달러의 준비금을 마련하고 액면가 아래의 STRC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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