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4개월 연속 이어진 ETF 자금 유입과 XRP 레저 v3.3.0 업그레이드를 발판으로 21%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8월 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미국 XRP ETF에는 이번 주 1,480만달러가 유입됐다. 월간 순유입액은 2,729만달러로 늘었다. 4개월 연속 자금이 들어오면서 누적 순유입액은 15억달러를 넘어섰다. 전체 운용자산은 9억 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와이즈(Bitwise)의 XRP ETF 운용자산은 3억 1,5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프랭클린(Franklin)은 2억 5,400만달러,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은 2억 4,500만달러를 보유했다. 21쉐어스(21Shares)와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운용자산은 각각 1억 1,500만달러와 5,800만달러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 ETF와 이더리움(Ethereum, ETH) ETF에는 각각 1억 7,200만달러와 3억 6,500만달러가 들어왔다.
투자자의 시선은 XRP 레저 v3.3.0 업그레이드에도 쏠렸다. 새 버전은 영지식 증명을 활용해 토큰화 자산의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다목적 토큰을 도입한다. 여러 거래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일괄 거래와 수수료·준비금 대납, 권한 위임, 동적 다목적 토큰 기능도 추가한다. 벤징가는 업그레이드가 토큰화와 기관 금융, 결제, 디파이 분야에서 XRP 레저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1.0577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됐다. XRP는 6월 이후 여러 차례 해당 구간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며 하락 압력이 약해지는 신호를 나타냈다. 상대강도지수도 저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선을 형성해 가격과 지표 사이에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났다. 벤징가는 반등이 이어지면 6월 15일 고점인 1.29달러가 다음 저항선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목표가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21%의 상승 폭에 해당한다.
상승 전망을 제한할 변수도 남아 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가 늦어질 가능성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XRP 투자 심리를 압박할 수 있다. ETF 자금 유입과 v3.3.0 업그레이드는 상승 재료지만 1.0577달러 지지선 방어와 1.29달러 저항선 돌파가 추세 전환을 확인할 핵심 기준이다.
[기사 핵심 요약]
-XRP ETF에는 4개월 연속 자금이 유입됐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15억달러를 넘어섰다.
-XRP 레저 v3.3.0은 토큰화 자산의 개인정보 보호와 일괄 거래, 수수료 대납 기능을 도입한다.
-XRP가 1.0577달러 지지선을 지키면 1.29달러까지 약 21%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