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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AI 생성 이미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 META)는 시간외거래에서 7.45% 추락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 MSFT)는 8.88% 폭등했다.
7월 29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퀄컴(Qualcomm Incorporated, QCOM)과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Inc., HOOD), 치폴레 멕시칸 그릴(Chipotle Mexican Grill Inc., CMG)도 실적 발표 뒤 큰 폭의 주가 변동을 보였다. 같은 날 다우지수는 2.19%, S&P500지수는 1.52%, 나스닥지수는 1.74%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는 기준금리를 3.50%에서 3.75% 범위로 5회 연속 동결했다. 위원 3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메타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608억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광고 노출 횟수와 평균 광고 가격은 각각 14%, 12%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6.18달러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회사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610억달러에서 640억달러로 제시했지만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맞춰 연간 비용과 자본지출 전망을 상향했다. 정규장에서 1.31% 하락한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낙폭을 7.45%로 확대했다.
퀄컴은 분기 매출 99억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96억 7,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1달러로 예상치 2.23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가는 정규장에서 4.42%, 시간외거래에서 4.68% 하락했다. 로빈후드는 2분기 주당순이익 0.62달러와 매출 13억 1,000만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모두 웃돌았다. 로빈후드 골드 가입자는 39% 증가한 480만명, 순입금액은 217억달러를 기록했지만 시간외거래 주가는 1.01% 밀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분기 주당순이익 4.74달러와 매출 900억 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인 4.24달러와 876억 2,000만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애저 매출은 43%,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27% 증가한 593억달러로 집계됐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는 “애저의 연간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유료 사용 계정도 3,000만개를 돌파하면서 시간외거래 주가는 8.88% 뛰었다.
치폴레는 주당순이익 0.33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 0.32달러를 웃돌았다. 매출도 33억 5,000만달러로 예상치 33억 3,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주가는 정규장에서 2.18% 오른 데 이어 시간외거래에서 6.34% 추가 상승했다.
[기사 핵심 요약]
-메타는 매출 증가에도 주당순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비용 전망까지 높이면서 시간외거래에서 7.45% 급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성장과 시장 전망치를 웃돈 실적에 힘입어 시간외거래에서 8.88% 폭등했다.
-퀄컴과 로빈후드는 시간외거래에서 하락했지만 치폴레는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하며 6.34%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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