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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MU), 인공지능(AI), 메모리 칩/AI 생성 이미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의 분기 매출 414억 6,000만달러를 끌어올리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 엔진으로 떠올랐다.
7월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인공지능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려면 특수 메모리 반도체가 필요하며, 관련 수요 증가가 마이크론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뒷받침했다.
마이크론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414억 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메모리 부문은 137억 7,000만달러, 핵심 데이터센터 부문은 115억 2,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데이터센터 매출 합계가 250억달러를 넘어섰다.
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 HBM)와 D램(DRAM)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D램 매출은 313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282억 4,000만달러, 조정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은 25.11달러로 집계됐다.
마이크론 경영진은 2026년 4분기 매출을 약 500억달러로 예상했다. 다음 분기 실적은 2026년 9월 발표할 예정이며, 회사는 인공지능 수요를 향한 자신감을 실적 전망에 반영했다.
사업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론은 앤트로픽(Anthropic)에 시스템용 메모리를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포드(Ford, F),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 등 자동차 기업과 스마트카용 반도체 공급 계약을 맺었다.
[기사 핵심 요약]
-마이크론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414억 6,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250억달러를 넘어섰고 D램 매출은 313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2026년 4분기 매출 약 500억달러를 예상하며 앤트로픽과 자동차 기업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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