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 인프라 업체 니움(Nium)이 암호화폐 지갑 앱 사이퍼를 인수하면서 자체 토큰 CYPR의 가격이 하루 만에 88% 폭락했다고 암호화폐 카드 분야 전문가 니키타(@0xVishny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사이퍼 생태계는 오는 9월 6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되지만, CYPR 보유자 대상 배상이나 바이백은 없다. 락업된 토큰은 그대로 락업 상태를 유지하고, 락업 조건 역시 그대로다. 설립자는 니움의 암호화폐 부사장으로 이직하고 팀도 옮긴다. CYPR 보유자들은 이 행위를 사기로 하지만, 사이퍼 팀은 인수라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