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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밈코인 열풍이 빠르게 식으면서 시장 점유율은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고, 보유자 수. 한때 알트코인 시장의 10%를 넘어섰던 밈코인 자금이 인공지능과 실물연계자산, 탈중앙화금융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7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CryptoQuant 집계 기준 밈코인 시장 점유율은 3.7%로 떨어져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거래 열풍 속에서 알트코인 시장의 10%를 넘겼던 것과 대조적이다.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밈코인 보유자가 갈수록 보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밈코인의 합산 시장 가치는 약 280억 달러에 머물렀지만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은 640억 달러를 넘어 두 배 이상 격차를 벌렸다. 시장의 주요 관심 분야도 인공지능(AI)과 실물연계자산, 탈중앙화금융(DeFi)으로 옮겨가고 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약 121억 달러 규모로 최대 밈코인 자리를 지키며 전체 밈코인 시장 가치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장기 보유자의 손실도 깊어졌다. 2024년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주장했던 무라드 마흐무도프(Murad Mahmudov)는 2년 넘게 밈코인 포트폴리오를 매도하지 않았지만, 아캄(Arkham)이 추적한 온체인 데이터상 포트폴리오 가치는 고점 대비 약 81% 하락했다. 그의 주요 보유 자산인 SPX6900(SPX)은 지난 1년간 약 67% 떨어져 2025년 7월 고점을 크게 밑돌았다.
정치 밈코인의 낙폭은 더 컸다. 2025년 1월 취임식을 앞두고 출시된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는 한때 73달러에 근접했지만 이후 약 98% 급락했고, 매수자 대부분이 손실 상태에 놓였다. 비인크립토는 2024년 초에도 밈코인 점유율이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진 뒤 수개월 내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현재는 개인 투자자의 복귀가 확인되지 않는 가운데 실사용 분야 토큰으로 자금이 향하면서 새로운 밈코인 시즌은 아직 멀어 보인다고 전했다.
[기사 핵심 요약]
-밈코인 시장 점유율은 3.7%로 떨어져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밈코인 보유자 수는 3년 내 최저 수준으로 줄었고 자금은 AI와 RWA, DeFi 분야로 이동하고 있다.
-무라드 마흐무도프의 밈코인 포트폴리오는 고점 대비 약 81%, 오피셜 트럼프는 약 98% 하락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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