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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일주일 새 32% 넘게 뛰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6월 저점 이후 신규 지갑도 1만 4,783개 늘어나며 개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7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주간 상승률이 32%를 넘어섰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 대부분의 주간 상승률은 1~18%에 머물렀으며 지캐시(Zcash, ZEC)와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는 각각 20%, 23% 올랐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지난달 커뮤니티 분열을 키운 강한 공포와 불확실성, 의심 이후 카르다노 가격이 시장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는 6월 25일 0.138달러까지 밀리며 2020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후 저점 대비 37% 반등했다. 6월 23일 저점 이후 잔액을 보유한 신규 지갑은 1만 4,783개 증가했다.
샌티먼트는 약세장이 이어진 시기에도 개인 투자자 지지가 카르다노의 강점 가운데 하나였다고 평가했다. 수주간 공포가 이어진 뒤 지갑 증가세가 나타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가 다시 살아나는 신호일 수 있다고 짚었다. 카르다노는 약 한 달 만에 처음으로 0.2달러를 터치했다.
상승세의 첫 관문은 0.2달러이다. 카르다노는 토요일 해당 가격대에서 물러났으며 0.2달러를 넘어서면 일봉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0.27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차익 실현이 이어질 때는 0.138달러가 지지선으로 거론됐다.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는 반 로셈 하드포크(Van Rossem hard fork) 준비 기준도 모두 충족됐다. 인터섹트(Intersect)는 7월 3일 업데이트에서 전체 준비 상태가 83%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가격 반등과 신규 지갑 증가에 이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준비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는 일주일 새 32% 넘게 상승하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6월 23일 저점 이후 잔액을 보유한 카르다노 지갑은 1만 4,783개 증가했다.
-0.2달러 돌파 시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0.27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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