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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반등의 다음 방아쇠로 미국 상원 표결이 지목된 가운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기대와 2035년 130만 달러 전망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선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7월 5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이미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저점이 나오더라도 대규모 안도 랠리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비트코인과 금의 흐름을 비교하며 "비트코인이 바닥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었고 해당 기준에서는 이미 바닥을 통과했다고 본다"며 변동성을 동반한 장기 상승 추세 재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영상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비트코인 상승을 자극할 핵심 규제 촉매로 꼽았다. 전국 흑인 법집행기관 임원협회(National Organization of Black Law Enforcement Executives)가 법안을 지지하고 미국 주요 카운티 보안관 단체가 반대에서 중립으로 입장을 바꾼 점을 진전 신호로 제시했다. 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는 "올여름 처리를 여전히 낙관하며 곧 통과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하원과 상원에서 많은 시간이 투입됐고 지금도 작업이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월가의 움직임도 규제 명확화 기대와 맞물린 신호로 제시됐다. 로빈후드(Robinhood) 최고경영자는 "암호화폐의 미래는 실물연계자산에 있다"며 토큰화 주식과 선물, 비상장 자산을 포함해 전통 금융 인프라에서 거래되는 자산이 온체인 토큰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미국 기업이 디지털 토큰과 디지털 증권, 디지털 통화를 합법적으로 발행할 수 있는 제도적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 기업이 디지털 자산을 만들 수 있다면 우리는 세계의 은행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안 표결 시점과 장기 가격 전망도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 맷 팔머(Matt Palmer)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표결이 7월 이뤄질 가능성을 거론하며 법안 통과가 비트코인에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Matt Hougan)은 2035년 비트코인 130만 달러 전망을 유지하면서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과 실제 통화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면 목표 가격을 100만 달러가량 더 높여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알트코인 데일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가능성을 비트코인 반등의 핵심 촉매로 지목했다.
-헤스터 피어스는 올여름 법안 처리를 낙관했고 월가에서는 실물연계자산과 금융자산 토큰화 확대 전망이 제시됐다.
-매트 호건은 2035년 비트코인 130만 달러 전망을 유지하며 통화 기능까지 확보하면 목표 가격의 추가 상향 가능성을 언급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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