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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가 처리량을 최대 60배 끌어올려 XRP 레저(XRP Ledger, XRPL) 수준의 성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핵심 승부수는 올해 메인넷 배포를 추진하는 우로보로스 레이오스(Ouroboros Leios) 업그레이드이다.
7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더 브레이크다운(The Breakdown) 팟캐스트에서 레이오스의 성능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호스킨슨은 데이비드 곡슈타인(David Gokhshtein)과의 인터뷰에서 처리량이 현재보다 최대 60배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레이오스는 시스템 내부 처리량 측면에서 60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카르다노가 해당 성능에 도달하면 “XRP 레저만큼 뛰어난 성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XRP 레저는 통상 3~5초 안에 거래를 결제한다. 처리량은 최대 초당 1,500건(TPS)을 지원한다. 2026년 3월에는 최대 활동 구간에서 약 650건의 거래를 처리하며 120TPS를 넘어섰다.
호스킨슨은 처리량 확대 과정에서도 탈중앙화와 보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확장성과 탈중앙화, 보안 사이의 균형 문제인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겨냥한 발언이다. 카르다노는 레이오스를 통해 기존 생태계 원칙을 유지하면서 성능과 확장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레이오스 공개 테스트넷은 6월 23일 공식 출범했다. 무사시 도조(Musashi Dojo)로 명명된 테스트넷은 레이오스 프로토콜이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작동한 첫 사례이다. 카르다노는 올해 말 레이오스를 메인넷에 배포할 계획이다.
[기사 핵심 요약]
-찰스 호스킨슨은 레이오스가 카르다노 처리량을 최대 60배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성능 개선 이후 카르다노가 XRP 레저 수준의 처리 성능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레이오스 공개 테스트넷은 6월 23일 출범했으며 카르다노는 올해 말 메인넷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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