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퀄컴(Qualcomm, QCOM), 인공지능(AI), 반도체, 데이터센터/AI 생성 이미지
AI 반도체 시장에서 퀄컴(Qualcomm, QCOM)의 데이터센터 승부수가 거세지고 있다. 퀄컴은 3개 하이퍼스케일러와 계약을 확보했다. 2029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는 150억 달러이다.
7월 5일(현지시간) 나스닥에 따르면, 퀄컴은 지난해 사실상 미미했던 데이터센터 반도체 사업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회사는 지난 4월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맞춤형 실리콘 솔루션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확대는 올해 말부터 본격화할 예정이다.
퀄컴 경영진은 지난달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최소 10억 달러 규모 계약을 맺은 하이퍼스케일러 2곳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퀄컴은 2028년 하반기부터 AI 에이전트용 차세대 중앙처리장치를 메타에 공급할 계획이다.
퀄컴은 데이터센터 매출을 2027 회계연도 50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다. 2029년 목표는 150억 달러이다. 인텔(Intel, INTC)의 데이터센터·AI 부문은 지난 분기 5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1년 매출은 170억 달러이다.
퀄컴은 연결 반도체와 맞춤형 실리콘, AI 가속기, 중앙처리장치 시장 규모가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2029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 150억 달러는 해당 시장의 1.5% 수준이다. 경쟁 상대는 엔비디아(NVIDIA, NVDA)와 인텔이다.
퀄컴 경영진은 2029년 주당순이익이 18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예상치 기준 연평균 성장률은 18%이다. 퀄컴 주식은 선행 이익 전망치의 18배 미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기사 작성자는 매수 기회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기사 핵심 요약]
-퀄컴은 3개 하이퍼스케일러와 계약을 확보하고 데이터센터 반도체 사업 확대에 나섰다.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는 2027 회계연도 50억 달러, 2029년 150억 달러이다.
-퀄컴은 2029년 주당순이익 18달러 이상을 전망했으며 선행 이익배수는 18배 미만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