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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TSLA), 오토파일럿, 하락장/AI 생성 이미지
테슬라(Tesla, TSLA)가 주가 급락과 사망 사고 조사라는 이중 악재에 휘말렸다. 스페이스X(Space Exploration Technologies, SPCX) 합병설까지 번지며 투자자 불안이 커졌다.
6월 28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13% 넘게 하락했다. 전기차 사업 둔화 우려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경영 집중력 논란이 다시 부각됐다.
거버 가와사키(Gerber Kawasaki) 투자자 로스 거버(Ross Gerber)는 머스크가 전기차 판매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만 5,000달러 트럭을 내세운 경쟁사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의 접근법도 높게 평가했다.
퓨처 펀드(Future Fund) 투자자 게리 블랙(Gary Black)은 테슬라 로보택시 확대 지연이 스페이스X 합병을 위한 포석이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블랙은 해당 거래가 대규모 희석과 지배구조 문제를 낳을 수 있다고 봤다.
텍사스에서 발생한 테슬라 차량 사고는 법적·연방 조사로 번졌다. 사고로 숨진 76세 마사 아빌라(Martha Avila)의 가족은 부당 사망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해당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머스크와 테슬라 AI 책임자 아쇼크 엘루스와미(Ashok Elluswamy)는 사고 당시 모델3(Model 3)가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운행 중이었다는 주장에 대응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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