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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코인(Worldcoin, WLD)/AI 생성 이미지
월드코인(Worldcoin, WLD)이 탈중앙화 금융 연동과 선물 시장 자금 유입을 등에 업고 하루 30% 이상 급등하며, 인공지능 테마 암호화폐의 단기 강세 흐름을 다시 시장 전면으로 끌어올렸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월드코인은 탈중앙화 금융 연동과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회복세를 확대했다. 월드코인은 월드 앱(World App)과 오코 트레이드(Oko Trade)를 통합해 WLD 이용자에게 구조화된 거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오코 트레이드 연동으로 이용자들은 주간 스왑 경쟁을 통해 상위권에 오르면 최대 100WLD를 받을 수 있으며, 보상과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FX스트리트는 이런 구조가 온체인 활동과 토큰 활용도를 직접 자극하면서 월드코인 생태계 내부 수요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코 트레이드는 “월드체인(Worldchain)의 주요 라우터를 하나의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접근 가능한 인터페이스로 모아 가장 효율적인 주문 경로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선물 시장에서도 수요 확대가 확인됐다. 월드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은 화요일 2억 8,100만 달러로 전날 2억 1,700만 달러, 5월 18일 1억 4,2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FX스트리트는 투자자들이 신규 포지션을 열며 WLD 노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미결제 약정의 지속적인 증가는 월드코인의 단기·중기 전망을 지탱하는 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기술적으로 월드코인은 단기와 중기 지수이동평균선을 강하게 넘어섰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0.28달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0.33달러이며,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0.46달러가 다음 구조적 상단으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일봉 기준 80 부근의 과매수 구간에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은 양의 영역에서 확대되고 있어 상승세가 강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과열 부담도 커진 상태다.
상단에서는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46달러가 첫 저항선으로 꼽혔다. 해당 구간에서 밀리면 더 넓은 하락 추세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하단에서는 0.39달러 부근이 즉각적인 지지선이며,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0.33달러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28달러가 추가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슈퍼트렌드(SuperTrend) 선은 0.27달러에 놓여 있어 더 큰 조정이 발생할 때 강세 흐름을 가르는 최후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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