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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ETF, 월가/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na, SOL)가 중동 리스크와 비트코인 약세 속에서도 84달러 핵심 지지선을 사수하며 반등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확대와 현물 ETF 스테이킹 수익 구조가 기관 자금을 끌어들이며 중장기 강세론에 다시 불을 붙이고 있다.
5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솔라나는 이날 8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 피보나치 되돌림 지지선인 84.65달러 위를 유지했다. SOL은 최근 1주일간 11.9% 하락했지만, 거래량은 하루 39억 8,000만~47억 6,000만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단순 투매보다는 적극적인 포지션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SOL은 지난해 말 기록한 사상 최고가 293.31달러 대비 약 71% 하락한 상태다.
매체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재확대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짓누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이란 선박 공습 이후 달러 인덱스(DXY)는 99.27까지 상승했고, 비트코인은 7만 6,000~7만 7,200달러 구간으로 밀렸다.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최근 5일간 12억 6,000만달러,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8일간 4억 3,000만달러가 유출되며 알트코인 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솔라나 현물 ETF 자금 흐름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서는 솔라나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급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 내 RWA 총예치자산(TVL)은 최근 2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 등 주요 금융기관들도 토큰화 자산과 머니마켓펀드 운용을 위해 솔라나 생태계 활용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기관 투자자 입장에서 초당 6만 5,000건 처리 능력과 낮은 수수료 구조는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
현물 ETF 구조 역시 강세 재료로 꼽혔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솔라나 현물 ETF는 연 5~7% 수준의 스테이킹 수익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는 스테이킹 기능이 제한됐던 기존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 대비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된다. 개발 생태계 경쟁력도 유지되고 있다. 솔라나는 2025년 기준 이더리움에 이어 전 세계 개발자 활동 규모 2위를 기록했다.
기술적으로는 84.65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이 구간을 지키면 87달러 돌파 이후 9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열리지만, 79달러가 붕괴될 경우 70달러와 65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2026년 솔라나 목표가로 150달러를 제시한 분석부터, 장기적으로 445달러 평균 전망까지 다양한 강세 시나리오가 존재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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