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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 애셋 매니지먼트(Strive Asset Management)/출처: X
역대 최대 비트코인(Bitcoin, BTC) 매수로 시장을 놀라게 했던 스트라이브(Strive, ASST)가 일주일 만에 매수 규모를 확 줄였다. 6,182BTC를 쓸어 담았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에는 124BTC에 그쳤고, 매수 자금도 대부분 보유 현금에서 나왔다.
11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맷 콜(Matt Cole)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스트라이브는 지난 한 주 동안 1,000만 달러를 들여 124BTC를 추가로 매수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8만 526달러이며, 이로써 스트라이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4만 3,124BTC로 늘었다.
콜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매수 자금 대부분을 기존 보유 현금으로 충당했다고 밝혔다. 우선주 SATS의 시장가 발행(ATM)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가동했으며, 이번 주 ATM 조달액 전액이 비트코인 매수에 쓰였다. 스트라이브가 제시한 증폭 비율은 62.7%였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공시를 보면 스트라이브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억 440만 달러에서 4억 9,040만 달러로 줄었다. 보유 현금으로 매수 자금 대부분을 댔다는 회사 측 설명과 일치하는 흐름이다. 스트라이브는 스트래티지(Strategy, MSTR)의 영구 우선주 STRC 50만 5,000주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 자사 우선주는 3,418주 늘어난 700만 3,418주가 됐고, SATA 주식은 1,400만 주를 조금 넘는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다.
이번 발표는 일주일 전과 규모 면에서 크게 대비된다. 스트라이브는 지난주 6,182BTC를 5억 1,100만 달러 넘게 들여 사들이며 자사 역대 최대 단일 매수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라이브는 지난 한 주 동안 1,000만 달러를 들여 평균 8만 526달러에 124BTC를 추가 매수해 보유량을 4만 3,124BTC로 늘렸다.
-매수 자금 대부분은 기존 보유 현금으로 충당됐으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5억 440만 달러에서 4억 9,040만 달러로 줄었다.
-이번 매수 규모는 6,182BTC를 5억 1,100만 달러 넘게 들여 사들인 지난주 역대 최대 매수와 크게 대비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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