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전시 공안국 경제범죄조사국이 'RWA(실물자산) 부동산 토큰화' 및 '블록체인 증빙 저장'으로 포장한 신종 금융 사기에 대한 주의보를 내렸다. 공안국 측은 온체인 스마트 계약 주소나 법인 등록 번호가 코드 존재 및 법인 설립 사실만 증명할 뿐, 실제 기초 자산의 존재나 금융업 자격 보유를 담보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기 범죄자들이 블록체인 개발자 커뮤니티에 침투해 전문 지식을 과시하며 투자자의 경계심을 무너뜨리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