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XRP 현물 ETF의 13주 연속 자금 순유입 행진이 종료됐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밝혔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주 XRP ETF에서는 184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전주에는 1131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나, 이번 주 순유출로 전환되면서 7월 17일부터 이어진 13주 연속 순유입 기록이 마감됐다. 같은 기간 BTC 현물 ETF에서는 2억2858만 달러, ETH 현물 ETF에서는 3억1997만 달러, SOL 현물 ETF에서는 2552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4개 부문의 주간 총순유출액은 5억7591만 달러로, 최근 2주간 누적 순유출액은 약 18억1000만 달러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