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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Midnight, NIGHT), 카르다노(Cardano, ADA)/챗GPT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대신 미드나잇(Midnight, NIGHT)이 이번 사이클 비대칭 수익을 노릴 종목이라는 댄 감바데요의 주장이 나왔다. 그는 미드나잇이 250% 올랐어도 상승은 시작도 안 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0월 18일(현지시간) 업로드된 영상에서 지금이 5년 알트코인 약세장 끝자락이자 사이클의 최적 진입 구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매크로 사이클을 기준으로 이더리움(Ethereum, ETH) 차트를 짚었다. 지난 사이클에는 양적 긴축이 7월 말 끝나고 정상화 구간을 거쳐 경기 확장과 함께 강세장이 열렸다. 이번에도 사상 최대 규모 긴축 뒤 정상화 구간에 들어섰다는 것이다. 그는 암호화폐 사이클과 기술 지표, 거시 지표, 관세 공포가 거의 같은 시점에 겹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상대강도지수(RSI)는 2024년 3월 과매수 구간 이후 고점을 계속 낮추며 압축돼 있다. 감바데요는 2020년 8월 이더리움이 과매수에 닿았다가 내려왔을 때 시장이 끝났다고 봤지만 실제로는 시작에 불과했다고 짚었다. 이번에는 호재도 더 많다고 했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에 우호적이고 정부도 친암호화폐 성향이며 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정이 마련되고 있다. 대규모 토큰화와 기관화가 진행 중이고 세계 전통 금융사 대부분이 알트코인에 강세다. 그는 "위험 대비 수익 구도가 가치 투자자에게 열려 있다"고 말했다.
카르다노에 대해서는 대규모 프로젝트이고 이번 사이클에 잘할 것이라고 했다. 다만 미드나잇만큼은 아닐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블록웍스는 카르다노를 점유율 3.11%로 인지도 4위에 올렸다. 주봉 RSI는 50선 부근 약세장 영역에 오래 머물렀다. 그는 200일 이동평균선 약 0.47달러, 0.5달러 위로 올라서야 강세장이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일봉에서는 200일선과 고점을 높여온 지지선이 겹치는 정점 부근을 시험하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달러대로 깊게 밀리면 이 구조가 깨질 수 있다. 다음 지지선은 0.17~0.19달러 피보나치 되돌림 선이다. 하지만 그는 이 경우에도 강세 논리는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미드나잇은 7월 저점 이후 250% 올랐다. 감바데요는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아래로 상승 여력이 크다고 했다. 주봉 RSI는 과매수에 들어가지도 않았다. 그는 12월 고점조차 다시 시험하지 않았고 프라이버시 분야 점유율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짚었다. 일봉은 20일선을 내줘 단기 약세가 우세하다. 0.03달러 부근에 50일선과 200일선, 추세선, 피보나치 0.618이 겹치고 그 아래 0.786은 0.025달러 안팎이다. 그는 이 구간으로 조정받아도 강세 구도는 그대로라고 말했다. 또 "미드나잇이 지캐시(Zcash, ZEC)를 앞지를 것"이라고 했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카르다노를 묶었던 재정 제약이 없어 구글 클라우드와 머니그램, 실제 기관 노드를 앞세워 속도를 낼 수 있다는 이유다.
감바데요는 미드나잇 대 카르다노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형태를 봤다. 확정되지는 않았고 카르다노가 단기간 미드나잇 대비 강해질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도 이번 사이클에는 미드나잇이 앞설 것이라고 봤다. 그는 보유 비중을 옮기며 판단을 추적하는 페이지를 만들었고 지금까지는 옳았다고 말했다. 상위 세 종목은 수이(Sui, SUI)와 비트코인 기반 도지(DOG), 미드나잇이다. 그는 "카르다노를 약세로 보는 것이 아니다. 비대칭 수익은 미드나잇이 더 크다고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틀릴 수도 있고 카르다노에 크게 실었으면 더 좋았을 수도 있다고 인정했다.
[기사 핵심 요약]
-감바데요는 5년 알트코인 약세장 끝에서 매크로, 기술, 정책 신호가 겹쳐 이번 사이클이 시작 단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카르다노는 200일선 0.47달러 위로 올라서야 강세장이며 0.17~0.19달러 피보나치 되돌림 선이 다음 지지선이라고 짚었다.
-미드나잇은 250% 올랐지만 시가총액이 10억달러 아래이고 주봉 RSI가 과매수에 닿지 않아 비대칭 수익은 카르다노보다 크다고 봤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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