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의 스테이킹 관련 보안 사고 이후 센토라(Sentora)가 관리하는 모포(Morpho) 볼트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RLUSD 볼트는 4시간 만에 4억2640만 달러에서 3억 5040만 달러로, PYUSD 볼트는 4억 890만 달러에서 3억 4930만 달러로 감소했다. 모포는 제3자 커레이터가 각 볼트의 담보 및 대출 조건과 자금이 투입되는 시장 등을 설정하는 구조다. 이번 자금 유출이 지속될 경우 볼트의 자금 활용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활용률이 높아지면 차입 금리가 상승하고 남은 예치자들의 즉각적인 출금이 어려워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