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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코인(PI)이 이틀 연속 반등한 뒤 50일 지수이동평균(Exponential Moving Average·EMA)인 0.0917달러 위에서 버티며 다시 0.10달러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오픈 스탠더드(Open Standard)와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재료로 부상한 가운데 기술적 지표에서도 완만한 상승 모멘텀이 나타나고 있다.
10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코인은 목요일 장중 약 0.0919달러에 거래되며 50일 EMA 0.0917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앞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한 뒤 이날 소폭 하락했지만 핵심 단기 지지선은 유지하고 있다. 다만 100일 EMA 0.1004달러와 200일 EMA 0.1294달러에는 여전히 크게 못 미쳐 중장기 저항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한 상태다.
상승 기대를 자극한 재료는 파이 코어 팀(Pi Core Team)과 오픈 USD(OUSD) 발행사 오픈 스탠더드의 파트너십이다. OUSD는 파트너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개방형 인프라 중심의 스테이블코인으로, 수요일 이더리움(ETH)·솔라나(SOL)·베이스(Base)·템포(Tempo)에서 출시됐다. 비자(Visa)·스트라이프(Stripe)·구글(Google) 등 창립 참여사로부터 10억달러가 넘는 유동성 공급 약정도 확보했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파이 코어 팀은 파이오니어(Pioneers)를 위한 OUSD 보상 프로그램과 파이 생태계 전반의 활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적으로는 0.10달러 부근이 가장 중요한 분기점으로 꼽힌다. 100일 EMA가 0.1004달러에 위치한 가운데 0.1341달러에서 0.0704달러까지의 하락폭을 기준으로 한 50% 피보나치 되돌림(Fibonacci Retracement)도 0.0990달러에 자리 잡고 있어 심리적 저항선인 0.1000달러와 저항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 이 영역을 확실하게 돌파하면 추세 반전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후 78.6% 피보나치 되돌림인 0.1204달러와 200일 EMA인 0.1294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모멘텀 지표도 완만한 개선을 나타내고 있다. 일봉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지수(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MACD)는 0선을 소폭 웃돌며 플러스 히스토그램을 유지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RSI)는 약 52로 중립 수준을 조금 넘어섰다. 이는 매수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아직 상단에 자리한 주요 저항대를 돌파할 만큼 강한 흐름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하락 시에는 50일 EMA인 0.0917달러가 첫 번째 지지선이다. 이 가격이 무너지면 23.6% 피보나치 되돌림이 위치한 0.0867달러가 보다 중요한 구조적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0.0990~0.1004달러의 저항 밀집 구간을 넘어설 경우 0.1204달러와 0.1294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리는 만큼, 파이코인의 단기 방향은 0.10달러 돌파 여부에 달린 것으로 분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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