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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지난 한 달간 1억 4,400만 개에 달하는 시바이누(Shiba Inu, SHIB)를 소각하며 월간 최다 소각 주체에 올랐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소각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 집계 결과 코인베이스는 최근 30일 동안 총 1억 4,395만 6,168SHIB를 소각용 사장 지갑(dead wallet)으로 전송해 단일 주체 기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30일간 생태계 전체에서 소각된 4억 1,866만SHIB 가운데 3분의 1을 웃도는 규모다.
이번 대규모 소각은 일시적인 단일 전송이 아니라 코인베이스 내부 거래 및 지갑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복수의 트랜잭션을 통해 누적 집계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 24시간 동안 코인베이스 관련 지갑에서만 4,741만 9,390SHIB가 추가로 사장 지갑으로 이동하면서 당일 일일 소각률을 154.33% 끌어올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시바이누 커뮤니티는 대형 거래소발 소각 활동이 유통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축소한다는 점에서 이를 핵심적인 디플레이션 신호로 주시하고 있다. 전체 초기 발행량 1,000조 개 가운데 지금까지 소각된 물량은 총 410조 8,444억SHIB를 넘어섰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41.08%에 달한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인베이스 발 소각세가 단기 소각률을 끌어올렸으나, 수백조 개에 달하는 유통 공급량 규모를 고려할 때 소각 이벤트만으로 즉각적인 가격 폭등을 기대하기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소각에 따른 희소성 서사와 더불어 레이어2 네트워크 시바리움(Shibarium)의 실제 거래 활성화 여부가 시바이누의 중장기 반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사 핵심 요약]
-코인베이스가 최근 30일 동안 1억 4,395만 6,168SHIB를 소각해 월간 소각 1위를 차지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4,741만SHIB를 추가 소각하며 일일 소각률이 154.33% 급증했다.
-전체 공급량의 41.08%가 소각된 가운데 유통량 대비 실질적 가격 견인 여부는 시바리움 활용도에 달렸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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