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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거래
가상자산 시장의 거물들이 연쇄적으로 강세장 임박 신호를 보내며 투자자들의 물량 확보 여부를 되물었다.
9월 30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Inc., BMNR) 회장 톰 리(Tom Lee)와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가상자산 시장의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예고했다. 자오창펑이 X(구 트위터)를 통해 곧 강세장이 도래할 것임을 암시하자, 톰 리는 “동의한다, 암호화폐를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가”라고 화답하며 시장의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톰 리는 가상자산 시장의 대세 상승 사이클이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의 목표가를 15만달러로 유지했으며, 수년 내 이더리움(Ethereum, ETH)이 6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을 재확인했다. 국채 금리 급등으로 단기 상승 탄력이 주춤해진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상승 궤적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 셈이다.
단순한 구두 발언을 넘어 막대한 실탄을 투입한 공격적인 매집 행보도 공개됐다. 비트마인은 지난주 1만 7,362ETH를 추가 매수하면서 총 보유량을 600만ETH 이상으로 늘렸다. 현재 시세 기준 160억달러를 웃도는 천문학적인 규모다. 회사는 지난해 6월 기업 재무 전략으로 가상자산 매입을 도입한 이래 매주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더리움을 사들이며 공격적인 자산 축적을 이어왔다.
전문가들은 자오창펑의 복귀 시그널과 톰 리의 지속적인 대규모 매수가 기관 및 고래 투자자들의 확고한 신뢰를 대변한다고 평가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 등 거시경제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업계 핵심 인사들의 실물 매집이 이어지고 있어 4분기 시장 반등의 강력한 지지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사 핵심 요약]
-자오창펑의 강세장 도래 암시에 회장 톰 리가 암호화폐를 충분히 갖고 있냐며 적극 동조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 15만달러와 이더리움 6만달러 장기 전망을 확고히 유지했다.
-비트마인은 1만 7,362ETH를 추가 매수해 총 160억달러가 넘는 600만ETH를 확보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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