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ETF/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3분기 미국 현물 ETF로 3억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기관 수요 확대를 확인했다. 7월부터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가운데 XRP 가격도 3개월 동안 45% 넘게 상승해 1.51달러에 도달했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XRP 현물 ETF(Spot XRP ETF)는 2026년 3분기 총 3억787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월별로는 7월 2,729만달러가 들어오며 총 순자산이 9억8,878만달러로 늘었고, 8월에는 1억5,918만달러가 유입되면서 자산 규모가 14억5,000만달러까지 확대됐다.
9월에도 기관 자금 유입은 이어졌다. 9월 들어 XRP 현물 ETF에는 약 1억2,140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에 따라 전체 자산 규모는 기사 작성 시점 16억9,000만달러로 증가했다. 3분기 월별 순유입액을 보면 7월 2,729만달러에서 8월 1억5,918만달러로 크게 확대된 뒤 9월에도 1억달러를 웃도는 자금이 유입됐다.
개별 상품에서는 비트와이즈 XRP ETF(Bitwise XRP ETF·XRP)가 3분기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해당 ETF에는 3개월 동안 총 1억7,794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운용자산은 6억1,881만달러로 늘었다. 프랭클린 XRP ETF(Franklin XRP ETF·XRPZ)도 같은 기간 9,064만달러를 흡수하면서 보유 자산이 4억3,907만달러까지 증가했다.
ETF 자금 유입과 함께 XRP 가격도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XRP는 7월 1일 약 1.04달러에서 9월 30일 1.51달러로 상승해 3분기에만 45% 넘게 올랐다. 기사 작성 시점 시가총액은 952억달러로 집계됐다.
핀볼드는 3분기 XRP 현물 ETF로 3억787만달러가 유입되는 동안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체는 현물 ETF를 통한 XRP 수요가 다시 확대되면서 3분기 XRP에 대한 강세 심리를 뒷받침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