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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AI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으나, 고래 투자자들의 매수 우위와 3주 연속 이어진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세에 힘입어 지지선 방어에 나섰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무토니 메리(Muthoni Mary)는 도지코인이 9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소폭 조정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물 시장 내 고래 투자자들의 강세 심리와 기관의 수요 증가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도지코인은 1.37% 하락해 0.0934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숨고르기 흐름을 나타냈다.
제도권 펀드를 통한 자금 유입은 3주 연속 지속되며 견고한 매수 기반을 입증했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 기준 그레이스케일 도지코인 트러스트 ETF(Grayscale Dogecoin Trust ETF)는 총순자산 1,411만달러와 누적 순유입액 1,634만달러를 달성했다.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고래 투자자들은 롱 포지션 비중을 높이며 강세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스마트 머니 트레이더들은 장기 전망에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며 엇갈린 시각을 드러냈다.
기술적 지표에서는 단기 반등 시도와 하방 압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4시간 봉 차트상 상대강도지수(RSI)는 저점을 높이며 상승 압력이 누적되고 있음을 시사해 0.095달러 저항선 돌파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상대강도지수가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고 어썸 오실레이터(AO) 역시 음수 영역에서 붉은색 막대를 유지하고 있어 매도 세력의 하방 압박 역시 만만치 않은 상태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0.095달러 저항선을 넘어설 경우 추가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으나, 0.092달러 핵심 지지선을 지켜내지 못할 경우 0.085달러까지 낙폭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에 따른 거시경제적 변동성과 맞물려 0.092달러 방어 여부가 향후 4분기 초반의 가격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잣대가 될 전망이다.
[기사 핵심 요약]
-도지코인이 PCE 발표를 앞두고 0.0934달러 선으로 하락했으나 고래 매수세와 ETF 3주 연속 유입이 하방을 지지했다.
-그레이스케일 도지코인 트러스트 ETF의 누적 순유입액이 1,634만달러를 기록하며 기관 자금 유입세를 유지했다.
-상대강도지수 반등으로 0.095달러 돌파를 노리는 가운데 0.092달러 지지선 이탈 시 0.085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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