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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자산 토큰화(RWA)/챗GPT 생성 이미지
가상자산 시장이 알트코인 강세장에 진입했다. 향후 10년 안에 전 세계 모든 가치 자산이 블록체인에 토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28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 독주 체제가 마무리되고 2년간의 하락 추세를 깬 알트코인들의 폭발적인 반등 랠리가 시작됐다고 전했다. 여름철 극심했던 비관론을 뒤엎고 슈퍼버스가 175%, 지캐시가 370%, 니어가 250% 폭등하는 등 시장 전반에 강력한 순환매가 유입되며 알트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는 금융 시스템의 근본적인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지안카를로는 BMTV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이 단순한 대체 투자 자산을 넘어 전체 금융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지안카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디지털 결제 혁신을 시작으로 국채와 주식 등 모든 유가증권이 블록체인에 올라탈 것”이라며 “2036년까지 우리가 소유한 가치 있는 모든 자산이 디지털 토큰 형태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권 규제 기관들의 정책적 행보도 이러한 거대한 시장 구조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 분석가 오웬 라우(Owen Lau)는 폭스 비즈니스와의 대담에서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도입한 혁신 면제 조항이 시장에 미칠 파급력을 짚었다. 라우는 “의회의 입법 공백 상황에서도 규제 명확성을 부여하는 조치”라며 “중개 기관과 거래소가 토큰화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주식을 상시 거래하고 빠른 정산을 구현해 막대한 백엔드 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닻 역할을 맡는 비트코인의 바닥 통과 진단과 본질적 가치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지안카를로는 “비트코인의 핵심은 코드 자체에 새겨진 프로그램된 희소성”이라며 “과거 금이 정부의 무분별한 재정 지출에 맞서는 방패였듯 디지털 시대에는 통화 가치 하락에 정면으로 맞서는 디지털 상품이자 새로운 형태의 돈으로 비트코인의 가치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최신 인터뷰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Hunter Biden)은 민주당의 가상자산 정책을 겨냥해 “이미 마구간 문은 열렸고 기술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며 주류 은행권과 기득권 세력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방해하는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알트코인이 2년 하락세를 뚫고 최대 370% 폭등하며 본격적인 슈퍼사이클 국면에 진입했다.
-전 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는 2036년까지 모든 유가증권과 실물자산이 토큰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SEC 혁신 면제 규정과 비트코인의 통화 방어 기능에 힘입어 디지털 자산의 제도권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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