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체인링크(LINK)/챗gpt 생성 이미지 ©
체인링크(LINK)가 스위프트(Swift) 원장 통합과 CCIP 2.0 공개로 전날 10% 급등한 뒤 차익실현에 밀려 15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체인링크 ETF에 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되고 중장기 기술적 상승 구조도 유지되면서, 16.60달러를 회복할 경우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LINK는 화요일 4% 넘게 하락해 14.7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장중에는 15.77달러까지 올랐지만 전날 기록한 10%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앞서 체인링크는 스위프트가 주최한 시보스 2026(Sibos 2026)에서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 2.0 출시와 스위프트 원장(Swift Ledger) 통합을 발표하면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 통합은 금융기관이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데이터를 스위프트 원장에서 읽고 쓸 수 있도록 하고, 연중무휴 24시간 국경 간 결제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체인링크는 이를 통해 전통 은행과 온체인 결제 서비스를 연결하는 인프라 역할을 강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관심이 토큰화 자산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글로벌 금융기관과 블록체인을 잇는 체인링크의 입지가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기관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LINK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월요일 241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지난주에도 627만달러가 들어왔다. 최근 3주간 ETF 자금 흐름이 순유입을 유지하면서 LINK에 대한 기관 투자 수요가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LINK는 단기 조정에도 중기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1.76달러, 100일 EMA 10.70달러, 200일 EMA 10.44달러를 모두 크게 웃돌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66으로 과매수 기준선에 근접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플러스 영역을 유지해 매수세가 아직 단기 흐름을 주도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LINK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16.60달러 저항선 회복이 관건이다. 이 가격을 돌파하면 다음 주요 저항선인 20.19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린다. 반대로 조정이 이어질 경우 14.52달러가 첫 지지선이며, 이 구간이 무너지면 11.74달러와 50일 EMA가 위치한 11.76달러 부근이 다음 방어선으로 제시됐다. 스위프트 통합과 CCIP 2.0이라는 호재가 중장기 기대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14.52달러 방어와 16.60달러 돌파 여부가 방향성을 가를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