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온체인 토큰화 증권 이용 시 최초 한 차례만 고객확인(KYC)을 거치도록 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더롤업(The Rollup) 창업자 앤디(Andy)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다만 현재까지 SEC가 해당 방안을 공식 발표하거나 확정한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체계는 영지식증명(ZK) 기반 신원 시스템을 활용해 한 번 확인된 이용자 자격을 여러 온체인 거래소와 토큰화 플랫폼에서 증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플랫폼마다 반복적으로 KYC를 진행하지 않고 여러 거래 장소에 주문을 분할해 실행하는 등 조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