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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MSFT), 미국 증시, 기술주/AI 생성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한 달째 넘지 못한 500달러선에서 다시 방향성을 시험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주가가 490달러대로 밀릴 경우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 속에서도 목표주가를 575달러로 높이며 약 15%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제시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목요일 개장과 함께 500달러에 도달했다. 시가총액은 3조7,200억달러에 달하지만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500달러선을 뚜렷하게 돌파하지 못했다. 매체는 현 수준에서 490달러대로 하락할 경우 약세 흐름이 강화되고 매수 심리도 약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자산관리·투자은행 스티펠 니콜라우스(Stifel Nicolaus)의 브래드 리백(Brad Reback) 매니징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가 500달러를 넘어 새로운 고점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 22일 고객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MSFT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투자자들에게 매수를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리백은 기존 530달러였던 목표주가를 575달러로 45달러 높였다. 현재 500달러 수준을 기준으로 하면 주당 약 75달러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며, 예상 투자수익률(ROI)은 약 15%다. 해당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1,000달러를 투자했을 때 투자금이 약 1,150달러로 늘어나는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6% 상승하는 데 그치며 뚜렷한 박스권 흐름을 보여왔다. 워처구루는 주가가 아직 본격적인 돌파 흐름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며, 추가 투자자 유입과 상승세 확대를 위해서는 새로운 랠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향후 500달러 돌파 여부가 575달러 목표주가를 향한 흐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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