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비트코인(Bitcoin, BTC) 프리미엄 회복과 공격적인 매집 재개에 힘입어 주가 225달러를 향한 랠리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9월 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가페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순자산가치 배수(mNAV) 비율이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비트코인이 8만 7,000달러를 돌파하며 보유 자산 평가 이익이 급증하자 주식 시장에서도 높은 가치 평가 프리미엄이 되살아난 모습이다. 우선주 STRC 역시 액면가 100달러 대비 1.3% 미만 수준까지 가격을 회복하며 자본 조달 여건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재무 안정성을 확보한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수 재개도 호재로 작용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미화 7,57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며 매집 기조를 공식적으로 다시 가동했다. 시장에서는 한때 불거졌던 강제 청산 우려와 파산설을 완전히 털어내고 비트코인 상승분을 온전히 흡수하는 구조적 선순환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강한 반등 신호가 포착됐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현재 주요 기술적 분수령인 200주 지수이동평균선(EMA) 저항선 돌파를 시험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해당 장기 저항선을 상향 돌파해 안착할 경우 추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가 225달러 선까지 단숨에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비트코인의 단기 변동성과 맞물린 숨 고르기 가능성은 경계 요인으로 꼽힌다. 200주 EMA 돌파에 실패할 경우 일시적인 매물 소화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대규모 자금 유입과 기업 가치 프리미엄 확대가 맞물려 있어 주가의 상방 압력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MSTR)의 순자산가치 배수(mNAV)가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비트코인 보유 프리미엄을 회복했다.
-STRC가 액면가 회복세에 접어들고 7,57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추가 매입이 재개되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200주 지수이동평균선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주가가 225달러까지 추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