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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ETF/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관망세 속에서도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며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BEN)이 운용하는 XRP 현물 ETF(XRPZ)에 350만 달러 상당의 신규 순유입이 발생했다.
시장 내 여러 암호화폐 펀드들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Z는 유일하게 일일 순유입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유입으로 해당 펀드의 총 운용 자산 규모는 약 4억 8,300만 달러 수준에 도달했다.
전문가들은 가격 변동성이 지속되는 장세 속에서도 규제권 내에서 거래되는 XRP 투자 상품을 향한 기관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매가 위축된 국면에서도 기관 전용 채널을 통한 신규 자금 유입이 하단을 지지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상장지수펀드 상품이 제도권 안착의 핵심 교두보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한다.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규제 이슈 속에서도 대형 자산운용사로 집중되는 기관 자금의 꾸준한 유입세가 향후 XRP 시장의 장기적 펀더멘털을 방어할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사 핵심 요약]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현물 ETF(XRPZ)에 350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시장 전반의 관망세 속에서도 해당 펀드는 홀로 일일 순유입을 기록하며 총 운용자산 4억 8,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격 변동성 속에서도 제도권 상품을 통한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확인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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