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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을 최소 20년 비축하는 법안이 미국 하원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9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Hous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는 16일 미국 준비자산 현대화 법안을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의결했다. 지난 5월 하원의원 닉 베기치(Nick Begich)가 발의한 법안이다.
법안은 연방정부가 몰수한 비트코인을 재무부(Treasury)에 모아 최소 20년 보유하도록 한다. 다른 디지털 자산은 별도로 비축한다. 아캄(Arkham Intelligence)이 추산한 미국 정부의 보유량은 32만 4,527BTC이며, 평가액은 248억달러이다.
하원 세입위원회(House Ways and Means Committee)도 디지털 자산 과세 명확화 법안을 찬성 38표, 반대 5표로 통과시켰다. 위원장 제이슨 스미스(Jason Smith)가 14일 발의한 법안이다. 디지털 자산 과세 기준을 정하고, 손실 공제를 제한하는 재매수 거래 규정을 디지털 자산에도 적용한다.
스미스는 “암호화폐와 다른 디지털 자산의 실질적인 과세 방식을 다루는 최초의 연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인 4명 중 1명에 해당하는 암호화폐 보유자 6,700만명 이상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설명이다.
두 법안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15일 상원 토론 종결 표결에서 부결된 다음 날 상임위를 통과했다. 법제화에는 하원 본회의와 상원 통과, 대통령 서명이 필요하다. 제119대 의회 임기는 1월 종료된다.
[기사 핵심 요약]
-비트코인 최소 20년 비축 법안이 찬성 28표, 반대 21표로 하원 상임위를 통과했다.
-암호화폐 과세 법안도 찬성 38표, 반대 5표로 가결됐다.
-두 법안은 하원 본회의와 상원 통과, 대통령 서명을 남겨두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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