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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META)/AI 생성 이미지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META)가 월가의 잇단 낙관론과 신제품 기대를 등에 업고 강세를 보였다.
9월 16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장중 약 2%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몰린 가운데 나스닥은 0.70%, S&P 500은 0.29% 올랐다. 로젠블랫(Rosenblatt)은 메타에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86달러로 제시했다.
시티그룹(Citigroup) 애널리스트 로널드 조시(Ronald Josey)도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800달러를 유지했다. 조시는 메타를 “최우선 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다음 주 열리는 커넥트(Connect) 행사를 단기 상승 재료로 지목했다. JP모건(JPMorgan)은 지난 10일 메타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820달러로 상향했다.
신제품 기대도 주가에 힘을 보탰다. 메타는 올가을 카메라를 제거한 스마트 안경 ‘루나(Luna)’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제품은 메타 AI와 상호작용하기 위한 마이크 6개를 탑재하며 이르면 10월 출하가 시작될 수 있다. 메타는 이번 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스레드(Threads) 부모 감독 기능도 도입하기 시작했다.
기술적 지표는 단기 과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메타는 2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602.15달러보다 약 13%, 200일선 623.90달러보다 약 9% 높은 수준에 자리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73.64로 70을 넘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2025년 12월 형성된 데드크로스도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저항선은 686달러, 지지선은 556.5달러로 제시됐다.
메타는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12.66% 하락한 상태다. 벤징가는 최근 상승세를 장기 상승 추세라기보다 앞선 약세에서 회복하는 과정으로 평가했다. 시장의 평균 목표주가는 774.58달러다. 로젠블랫의 886달러 목표주가와 신제품 공개 기대가 단기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핵심 재료로 작용했다.
[기사 핵심 요약]
-메타 주가는 대형 기술주 강세와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맞물리며 장중 약 2% 상승했다.
-로젠블랫은 목표주가 886달러, 시티그룹은 800달러를 제시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RSI는 73.64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686달러가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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