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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USD),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달러를 향한 4분기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월 1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21쉐어스(21Shares) 수석 암호화폐 리서치 전략가 매트 메나(Matt Mena)는 암호화폐 시장의 펀더멘털과 가격 흐름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나는 “강한 3분기와 잠재적으로 폭발적인 4분기를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근거로는 암호화폐 시장의 상대적 강세를 꼽았다. 메나에 따르면 7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S&P 500보다 7.5%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나스닥100과 비교하면 격차는 14.2%포인트에 달했다. 그는 가격 흐름과 시장의 기본 여건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기관 자금 유입도 강세 전망을 뒷받침했다. 메나는 3분기 시작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에 8억 5,000만달러 이상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에는 약 5억 8,700만달러가 들어왔다. 솔라나(Solana, SOL) 현물 ETF에도 2,3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메나는 비트코인뿐 아니라 주요 암호화폐의 4분기 상승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 10만달러와 이더리움 3,000달러를 전망 범위에 넣었다. HYPE는 70달러, 솔라나는 110달러를 제시했다. 해당 전망은 7월 시장의 상대적 강세와 기관 자금 유입이 이어진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한다.
다만 10만달러 전망은 확정적인 가격 예측이 아니다. 메나는 앞서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야 상승 시나리오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해왔다. 이번 전망 역시 암호화폐 시장의 펀더멘털과 가격 흐름, 기관 자금 유입이 맞물린다는 분석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사 핵심 요약]
-매트 메나는 암호화폐 시장이 강한 3분기에 이어 잠재적으로 폭발적인 4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월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S&P 500과 나스닥100을 각각 7.5%포인트와 14.2%포인트 웃돌았다.
-메나는 4분기 목표로 비트코인 10만달러와 이더리움 3,000달러, HYPE 70달러, 솔라나 110달러를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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