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X 딥씽크 칼럼니스트이자 HTX 리서치 연구원 클로이(Chloe)가 비트코인(BTC)이 약세장 구조에서 벗어나 추세 전환을 확인하는 핵심 구간에 진입했지만, 아직 새로운 강세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BTC는 81,000~86,000달러의 매물대에 진입했으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숏 스퀴즈가 아닌 실질적인 현물 매수세가 뒷받침돼야 한다. 앞서 BTC가 6만달러에서 8만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 약 30억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후 미결제약정(OI)은 약 11% 감소하고 펀딩비는 중립 수준을 나타냈다. 특히 8월 돌파 구간에서는 미국 BTC 현물 ETF에 28억달러 이상이 순유입됐지만, 9월 첫 3거래일에는 약 460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이를 고려하면 현재 흐름은 본격적인 강세장 진입보다는 추가 상승을 위한 돌파 여부를 확인하는 구간에 가깝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