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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HOOD),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 디파이(DeFi)/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Robinhood)의 온체인 확장이 디파이와 솔라나(Solana, SOL)의 새 강세 사이클을 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은 9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와의 인터뷰에서, 로빈후드 체인이 디파이 확장의 가능성을 실제 거래 지표로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니스왑(Uniswap) 활성 주소는 122만개까지 늘었다. 호건은 유니스왑의 연환산 수수료 소각 규모가 약 1억 2,000만~1억 3,000만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빈후드 경쟁사들도 유니스왑과 모포(Morpho) 등 디파이 서비스를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추가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솔라나를 향한 기관 자금 유입도 핵심 강세 근거로 꼽았다. 솔라나는 최근 한 달 동안 40% 넘게 상승했고,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운용자산 10억달러를 돌파했다. 호건은 약세장에서도 17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며 강세장이 본격화하면 수십억달러 규모 ETF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주식 토큰화가 현재 상당 부분 솔라나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수요 확대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은 더 강력한 상승 촉매로 지목됐다. 호건은 법안 통과 가능성을 50% 미만으로 봤지만 시장도 부결 가능성을 이미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법안이 통과되면 폭발적인 강세장이 펼쳐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Bitcoin, BTC)이 빠르게 10만달러대로 복귀하고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디파이 자산도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금리보다 미국 재정정책과 일본의 정책 변화가 비트코인에 더 중요한 거시경제 변수라는 판단도 내놨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추진하는 24시간 거래 체계도 토큰화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호건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SEC가 금융시장을 토큰화된 24시간·365일 거래 환경으로 옮길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는 “6개월이 걸릴 수도 있고 2년이나 3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결국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고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정 블록체인 하나에 집중하기보다 솔라나와 유니스왑, 이더리움 등 토큰화 수혜 자산을 분산해 보는 접근도 언급했다.
호건은 온체인 자산운용 시장이 전통 금융까지 흡수할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비트와이즈는 모포 기반 볼트를 통해 주택담보 신용과 국경 간 금융, GPU 구매 금융 등 실제 경제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온체인 상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는 자동화 토큰화 포트폴리오가 장기적으로 수조달러 규모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로빈후드에 대해서는 “오늘 금융주 하나를 사서 10년 보유해야 한다면 로빈후드를 고르겠다”고 평가했으며, 비트와이즈도 향후 10년 동안 기존 금융상품보다 온체인 사업 비중을 더 크게 확대할 가능성을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매트 호건은 로빈후드 체인과 유니스왑의 성장세가 디파이 시장의 추가 확장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솔라나 스테이킹 ETF는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운용자산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호건은 강세장에서 추가 자금 유입을 전망했다.
-호건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이 빠르게 10만달러대로 복귀하고 토큰화 시장도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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