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8만달러를 회복하면서 채굴업체들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뉴스BTC가 분석했다. 매체는 “8월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31% 하락한 가운데 해시프라이스는 PH/s당 하루 39달러 이상으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6월 기록한 약 27달러 대비 43%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모든 채굴업체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향후 채굴 난이도가 다시 상승할 경우 수익성 개선 효과가 일부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비트코인 채굴시장에서는 BTC 가격뿐 아니라 채굴 난이도와 해시프라이스, 전력 비용, 주요 채굴풀의 블록 생성 비중 등이 수익성을 좌우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