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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변동성 경고에도 연말 15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강세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Altcoin Daily)는 9월 2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스트래티지(Strategy) 최고경영자 퐁 레(Phong Le)의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소개했다. 레는 “우리는 순매수자”라며 당분간 비트코인을 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8만달러와 9만달러, 10만달러에서도 매수를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이 13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도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단기 위험 요인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지목됐다. 영상은 미국의 이란 타격 이후 브렌트유가 95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 기지와 이해관계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제시된 9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은 60%였다. 진행자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펀드스트랫(Fundstrat) 리서치 총괄 톰 리(Tom Lee)는 “15만달러는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리는 기관의 암호화폐 자금 배분 확대와 4년 주기 종료를 주요 상승 촉매로 꼽았다. 올해 초 인공지능 관련 자산으로 이동했던 한국 투자자의 암호화폐 거래량도 다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통과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강한 4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정책 변화도 강세 근거로 제시됐다. 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는 증권 발행과 주식 이전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반영하도록 규정을 현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앳킨스는 집행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혁신 기술을 수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솔라나(Solana, SOL)의 8월 비투표 거래가 52억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점도 언급했다.
거시경제 전문가이자 투자전략가 린 알든(Lyn Alden)은 향후 2~3년 비트코인 전망을 낙관했다. 알든은 알트코인과 암호화폐 재무기업, 인공지능 주식으로 투자 자금이 분산되면서 비트코인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반면 ETF와 암호화폐 재무기업을 통한 신규 투자자 유입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2~3년 관점에서 비트코인에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기사 핵심 요약]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 퐁 레는 비트코인 강세장을 전망하며 8만달러부터 13만달러까지 추가 매수를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톰 리는 기관 자금 유입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근거로 연말 비트코인 15만달러 전망을 유지했다.
-린 알든은 투자자층 변화와 시장 성숙을 근거로 향후 2~3년 비트코인에 강세 전망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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