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a16z, 크립토혁신위원회(CCI) 등 암호화폐 업계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새로운 유형의 상장지수상품을 일률적으로 규제하지 말고 개별 심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들은 암호화폐 기반 상품을 단순히 '새로운 상품'으로 분류해 추가 규제나 출시 지연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증권이 아닌 자산을 보유한 상품까지 투자회사법 적용 대상으로 자동 분류하는 방안에도 반대했다. 대신 심사 기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사전 비공개 협의 절차 등을 도입해 승인 과정을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