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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파일코인(FIL), 유니스왑(UNI)/AI 생성 이미지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의 상승 탄력이 약해지고 있다.
9월 2일(현지시간)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목표물을 추가 타격했다. 미국과 이란이 전날 새로운 군사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다시 강해졌다.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1달러까지 올랐다.
비트코인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단기 모멘텀은 약해졌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과매수권에서 약 63까지 내려왔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시그널선 아래로 밀렸다. 주요 지지선은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인 7만 5,233달러다. 이후 지지선은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7만 2,397달러, 50일선 7만 277달러, 100일선 6만 9,221달러 순이다. 상단에서는 피보나치 78.6% 되돌림 선인 8만 7,476달러와 9만 7,924달러가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반면 파일코인(Filecoin, FIL)은 전날 14% 급등하며 강세를 되찾았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73달러를 웃돌았고 100일선 0.77달러 돌파를 시험했다. 5월 8일과 8월 22일 고점을 연결한 0.82달러 추세선을 넘으면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인 0.89달러와 200일선 0.93달러가 다음 목표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59까지 반등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했다.
유니스왑(Uniswap, UNI)도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상대강도지수는 약 78로 과매수권에 진입했지만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시그널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피보나치 61.8% 되돌림 선인 5.82달러를 확실히 돌파하면 7.48달러와 이전 고점인 10.30달러가 다음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하단 지지선은 4.88달러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인 4.09달러다.
[기사 핵심 요약]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되면서 비트코인의 단기 상승 모멘텀이 약해졌다.
-비트코인은 7만 5,233달러가 주요 지지선으로 제시됐으며 상대강도지수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상승 탄력 둔화를 나타냈다.
-파일코인은 전날 14% 급등했고 유니스왑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비트코인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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