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백악관, 암호화폐 규제, 스테이블코인 법안/챗GPT 생성 이미지
스카이브리지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막으려는 은행권의 막판 움직임을 정면 비판했다. 법안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은 23%까지 떨어졌다.
8월 5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비판한 월스트리트저널 사설에 반박했다. 해당 사설은 법안에 규제 허점이 있으며 암호화폐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이 중소은행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스카라무치는 은행권이 “법안을 지연시키려는 막판 시도”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들을 폭로하라. 진전을 가로막는 인물들도 드러내라. 이런 터무니없는 상황에서 금융 시스템을 해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은행권이 가장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이다.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들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미래를 금융회사가 아닌 의회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카라무치는 법안의 초당적 합의를 이루지 못한 민주당과 공화당을 모두 비판했다. 그는 공화당이 민주당에 책임을 돌리고 정치 후원금을 확보하려고 상원 심사를 의도적으로 늦춘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에는 법안 반대가 11월 선거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상원이 이번 주 말 휴회에 들어가면서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다음 표결 가능 시점은 9월이다. 9월 표결까지 무산되면 중간선거 이후로 처리가 밀릴 가능성이 커진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2026년 법률로 제정될 가능성을 23%로 반영했다.
[기사 핵심 요약]
-스카라무치는 은행권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막으려는 막판 시도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암호화폐 업계와 전통 은행권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법안이 9월에도 상원을 통과하지 못하면 중간선거 이후로 처리가 밀릴 수 있으며 2026년 법제화 가능성은 23%로 반영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