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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에릭 트럼프(Eric Trump)/AI 생성 이미지
8,000BTC를 쌓은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Corp., ABTC)이 상장 후 주가 95% 폭락 속에 2분기 실적 시험대에 올랐다.
8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월요일 장 시작 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주당순이익 0.15달러를 예상했다. 매출 전망치는 전 분기보다 약 19% 증가한 7,380만달러이다.
월가가 제시한 평균 목표주가는 8달러이다. 맥심 그룹(Maxim Group)은 지난달 가장 높은 목표주가인 15달러를 제시했다. 로스 캐피털(Roth Capital)과 H.C.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 맥심 그룹은 모두 매수 의견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유통주식 대비 공매도 잔고 비율은 2.3%에서 3.2%로 상승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수 신호를 보냈다.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을 비교하는 불베어 지표와 상대강도지수는 중립을 나타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자체 전략 비축 자산으로 비트코인(Bitcoin, BTC) 8,000BTC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 가치는 5억달러이며 전 세계 기업 가운데 16번째로 많은 규모이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나스닥 상장 이후 주가가 95% 하락했다.
상장 이후 사라진 주주가치는 5억달러로 추산됐다. 같은 기간 공동창업자 에릭 트럼프(Eric Trump)의 자산은 1억9,000만달러에서 2억8,000만달러로 증가했다. 채굴 장비와 마케팅, 자본 비용을 포함한 비트코인 생산비가 급증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럼프는 해당 분석에 정치적 편향이 담겼다고 반박했다.
[기사 핵심 요약]
-아메리칸 비트코인의 2분기 매출은 전 분기보다 19% 늘어난 7,380만달러로 예상됐다.
-회사는 5억달러 상당의 8,000BTC를 보유했지만, 상장 이후 주가는 95% 하락했다.
-월가 평균 목표주가는 8달러이며 공매도 잔고 비율은 2.3%에서 3.2%로 상승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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