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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거래소 순유출 규모가 24시간 동안 23억 1,000만SHIB를 기록했다. 대규모 소각이 아니라 거래소 유입과 유출이 균형에 가까워졌다는 신호이다.
8월 1일(현지시간)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거래소 순흐름은 최근 24시간 동안 마이너스 23억 1,000만SHIB로 집계됐다. 마이너스 순흐름은 거래소에 들어온 물량보다 빠져나간 물량이 조금 더 많았다는 의미이다. 수조SHIB가 이동했던 앞선 변동 구간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지 않다. 시장이 공격적인 매집이나 대규모 매도보다 횡보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 배경이다.
중앙화 거래소가 보유한 시바이누 물량은 약 86조 9,900억SHIB로 큰 변화가 없었다. 거래소 출금량의 7일 평균은 16.6% 감소했다. 거래소 입금량은 0.65% 증가했다. 앞서 나타났던 출금 급증세가 진정되면서 매수자와 매도자 어느 쪽도 뚜렷한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모습이다.
투기성 거래는 둔화했지만 네트워크 활동은 유지됐다. 시바이누를 받은 활성 주소는 하루 동안 0.86% 증가했다. 전체 활성 주소도 0.81% 늘었다. 거래 건수도 소폭 증가했다. 거래소 물량 이동이 줄었지만 이용자의 네트워크 참여는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50일과 100일 이동평균선이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형성된 0.00000598달러 부근은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최근 돌파 과정에서는 0.000005달러 부근까지 접근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했다.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이동평균선 지지 구간으로 밀렸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 과정에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뒤 50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상승 동력은 둔화했지만 약세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았다는 분석이다. 거래소 보유량이 감소하고 순유출이 다시 증가하면 신규 매집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반대로 거래소 유입량 증가와 가격 하락이 함께 나타나면 매도 준비 물량이 늘고 있다는 신호가 된다.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흐름은 새로운 추세보다 최근 상승분을 소화하는 횡보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
[기사 핵심 요약]
-시바이누의 24시간 거래소 순흐름은 마이너스 23억 1,000만SHIB로 집계됐으며 소각량이 아닌 순유출 물량이다.
-거래소 보유량은 약 86조 9,900억SHIB로 유지됐고 출금량의 7일 평균은 16.6% 감소했다.
-상대강도지수는 50대 중반으로 내려왔으며 온체인 지표와 기술적 흐름은 횡보 국면을 가리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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